퇴근길에 방에 놓을 방향제나 사러갈까 다이소에 갔다가 우연하게 포푸리를 보았어요!!
뭐 아쿠아향 오렌지향 민트?향 여러가지있던데
저는 장미향을 골랐습니다!!(라벤더가 없어서 아쉽ㅜㅜ)
저 큰병에 두개정도나올분량을 한봉지에 담아 팔더라구요!
인조 꽃장식도 하나사와서
총4천원으로다가 선반에 놓을 장식하나
장롱에넣을용 하나 화장실용 주머니 총 세가지 만들었네요!!
근데 향은 생각만큼 많이 옅네요 ^^ㅜㅜ
방향제 사러 다시 가야겠어요ㅠㅠㅋㅋㅎㅎㅎㅎ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