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30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궁★
추천 : 5
조회수 : 314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11/09 22:14:41
저는 덕선이 언니 역할이 너무 취향저격이었는데 맘에 안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아쉬워요..
어제는 보라가 제 꿈에도 나왔어요..진짜 엄청 귀엽게 생겨서 설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