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옵티머스 LTE2를 구입하게 되엇습니다
친구랑 같이가서 사게 됫는데
저는 위약금이랑 할부금이 23만원정도 잇엇고 친구는 할부금은 없고 위약금만 6만원가량 있엇습니다
그곳에서 옵티이를 24개월 약정에 주었습니다 할부원금 935.5000 이네요
출고가 935.000 판매가935.000 입니다 보조금은 0 으로 되있네요
유심비와 가입비는 내지않았고요 보증금은 면제로 되있어요
저는 번호이동으로 SK로 갔고 친구는 SK에서 SK로 해지후 신규가입으로 갔습니다.
요금제는 72요금제이고 3개월후에 52나 62로 바꾸라고 했구요
그곳에서 보조해준건 제 위약금과 할부원금23만원,친구위약금6만원 사음품 컴라면 한박스*2
휴대폰 젤리케이스 하나입니다.
친구 아는분이 통신사일하시는데 핸드폰 하나 해주고 지원금으로 70만원돈 내외로 나오는 돈을
줄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맞는말인지 함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핸드폰은 6월7일에 개통하였고 아직 개통철회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만약 제가 얼마나 호갱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쪽에서 내준 23만원을 다시 주어야 하고 받은 라면값과 케이스값을 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정확한 정보를위해 제 가입계약서를 첨부합니다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