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리타컨셉이 과했다고 느끼는 입장에 선 사람들을
전부 아이유를 범죄자 취급 한다는것이다.
아이유는 전부터 로리타 컨셉이 맞다는건 잘못없다는 측이 좋아하는 유명인들 sns글에서도 보이는 바이고
이번 앨범 컨셉이 좀 과했고 추측을 부르는 여러 상징들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원하는것이지
'아이유' 자체가 소아성애자다! 이걸외치는게 아닌데
글만쓰면 아이유를 소아성애자 취급한다고 한다.
아이유가 잘못한것은 아이유 사과문에 충분히 얘기한것같고
그이외의 것들에 대해선 제작자나 소속사측에서 해명을 해야할 것이라 생각한다
09년도에 흘러나오던 있잖아에 홀려서 노래를 먼저 검색해보고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팬이되어
군시절 mp3도 사용안되어 cdp로 듣기위해 앨범을 모두 구입하고 밤마다 듣고잔 아이유 팬이지만
이번건 실수한것같다.
어떤분이 해석을 과일에 비유하여 사과와 딸기 포도 중 네가 맘에드는걸 고르면 된다고 했는데
이번것은 분명 사과가 맛있을거야 사과를 먹어보지않을래? 하는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