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정리부터 합시다.
자칭 문파들을 칭할때 극문, 똥파리 등의 용어를 사용하는데,
저는 앞으로 정상적인 지지자와 구분하기 위하여 비정상적 지지자로 칭하겠습니다.
<지지자와 비정상적인 지지자를 자가진단하는 방법>
이재명의 범죄 사실이 밝혀지때의 반응으로 쉽게 구분 가능합니다.
비정장적 지지자 : 이재명 꼳 죽는다. 너무 기본 좋아함.
민주당이나 대통령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 아무 상관 없음.
정상적 지지자 : 이재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앞으로 있을 민주당과 대통령이 받을 타격을 조금이라도 걱정함.
냉철하게 자가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싸움>
이미 개싸움은 시작 되었죠.
비정상적 지지자들이 경선패배에 대한 복수심으로 이재명을 개처럼 물어 뜯으며 시작 되었습니다.
이재명도 이대로 죽을 수는 없지, 하면서 여기 저기 닥치는대로 물어 뜯을겁니다.
본인이 죽게 생겼는데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보이겠어요. 우선 살고 보겠다는 생각이겠죠.
이재명도 개싸움에 능한 사람이라 만만치 않을 겁니다.
앞으로 쭈욱 갈겁니다.
개싸움 보며 웃음짓는 사람 많을겁니다. 자한당은 물론이고 특히 하태경, 김영환 등등.
<비정상적 지지자의 갑질>
이사람들의 대표적 특징이 논리 밥말아 먹은 무대뽀 정신과 패거리 의식이라고 봅니다.
본인들 마음에 조금이라도 들지 않으면 패거리로 몰려다니며 다구리를 놓죠.
요즘 김어준, 김용민, 이동형,등등에 대한 갑질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들이 출연하는 방송국에 몰려다니며 하차시키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시청자나 청취자라는 이름으로 자신과 맞지 않으면 무조건 하차시키라고 게시판이나 전화로 난리를 치는거죠.
시, 청취자라고 누가 갑질하라고 했나요.
내 맘에 안드니 밥줄을 끊겠다는 그야말로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이죠.
표창원, 최민희, 김현, 정청래, 추미애 등등 정치인에 대하여 당원이라면서 하는 갑질도 만만치 않음은 말이필요없죠.
갑질, 양아치 짓과 권리의 구분이 잘 안되는 특징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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