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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11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2
조회수 : 16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7 16:18:21
중앙메르스대책본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33살 A씨가 4명의 확진환자를 영상 촬영하던 중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A씨가 영상촬영 중 확진자가 기침할 때 그 기침을 정면으로 맞았으며, 지난 14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A씨가 적합한 보호장비를 착용했으며, 음압병실에서 이동용 장비로 확진자를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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