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사람을 죽여도 성폭행을 해도 거의 거론되지 않고 조용조용 넘어가든지
아니면 꼭 그 시기에 대형 사건( 서태지 결혼등)이 터져서 묻어버리죠.
과거 봉하마을에 내려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망신주기 위해 언론들이 얼마나 집요햇는지 기억하실겁니다.
논두렁 시계 같은 허위기사를 내보내고
대통령 본인에게 과오가 없으니 자녀들을 괴롭혀서 검찰에 자진 출두하게 만들었죠.
대한 민국 언론을 믿지 말기 바랍니다.
삼성바이오를 덮기 위해서 이재명을 이용한다고 보면 되지요.
삼바와 헤경궁 김씨 사건은 비교 조차 안되는 수준입니다.
삼바에 대한 기사가 저만큼 나와야 정상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