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유의 경우에도 이런 관심에 따른 파급력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첫 시작은 제제였죠. 제제에 대한 가사들의 교활하고

더럽다는 표현에서 시작되어 앨범자켓의 그림들, 함께 23의 가사들과 뮤비가 엮어들어가서 비판과 비난이 섞인 소리를 듣기 시작하였고

아이유의 사과문이 개시되었으며 이에 따라서 이해하고 넘어가시는 분, 사과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분 등등 다시 한번 아이유에 대한 입장들이 많이 나뉘었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감명깊게 보아서 그랬을 수 도 있지만 팬미팅에서의 이야기 제제라는 노래 속에 담긴 가사 앨범자켓에 나온 제제의 모습에 대해서 불편하게 느끼고 이는 좋지않은 표현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알리가 나영이에 관련된 곡을 자신의 경험을 섞어 불렀을 때 처럼요. 따라서 저는 사과문에 이러한 해석에 대해서 이야기 할 줄 기대 했지만 이후 나온 사과문에는 단지 모티브만 따온거라는 이야기만 나올뿐이여서 이후 이런 방향에서의 생각을 댓글들로 표현했었습니다.

이를 반박하는 이야기에는 해석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집적인 생각 등이였습니다.

그리고 현제 비판 그리고 과도한 비난이 우세적인 분위기에서 이런 사람들을 비판 또는 비난하는 글들이 우세인 상황입니다.

많은 비난글들도 존재한만큼 이에 따른 이런자들을 비난하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고요.

베스트에 이미 올라온 글에 따르면 저는 그냥 아이유를 싫어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 제제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아이유의 입장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게 아이유를 비난을 하는 것이거나 저의 아집이라고 받아들여진다면 댓글로 이야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개인의 자유적인 해석과 이를 통해 나온 음악에 대해서 왜 비판을 가하냐라고 말씀하신다면 알리의 예를 들어주고 싶습니다. 알리도 의도의 

경우에도 좋은 방향이였지만 대중적의 시각이 좋지 않았으며,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들을 비판해서 안된다면 너무 벗어나는 생각들조차 모두 허용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