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pertoday.kr/bbs/board.php?bo_table=recent&wr_id=746491 우린 아무것도 몰라요~ 라며 대중들 음란 마귀 만드는 룸펜스 감독 전작 뮤비... 여자한테 흰 액체 뿌리는거 무슨 뜻인지도 모르신다면서 디게 좋아하시네요
http://m.comm.news.nate.com/Comment/ArticleComment/List?mid=e02&artc_sq=20151108n00333감독님 전작에 대한 기사 댓글 보다가 발견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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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관계자가 그전에 이미 페북에 삼촌팬으로서 지은이한테 요상한연기 시킨거에대해 미안하다고 쓴 글이있음 그리고 뮤비 스토리보드에 요염하게앉아서 와인마시듯 젖병을 빤다고 적혀있었고. 그리고 이 뮤비감독도 자기아내가 자기딸초등학교들어가서 아빠아동성범죄자로 알면 어떡하냐해서 해명하긴했는데 이감독 다른작품에도 비슷한컨셉있음. 어항에 물이 있으면 돋보기 역할을 해서 물체가크게 잘 보이잖아. 근데 남자가 어항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고 치마 입고 있는 여자 가랑이 사이에 어항이 있음. 게다가 우유를 쏟고. 근데 그 어항 속에 하필 물고기도 아니고 미꾸라지...
저 감독은 성적인 클리셰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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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단 우유가 나을것 같아서 우유로 바꾼거라더니 콘티엔 우유로되어있고, 물병에서 젖병으로 바꾼거라더니 콘티엔 젖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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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한 말 장난으로 난 아동성애자가 아니다. 단지 같이 일한 조감독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즉흥적으로 아무생각없이 우연히 썼을뿐이다. 우유가 그런 의미로 해석될지 상상도 못했다며 전 작품엔 버젓이 여자 다리사이에 장어가 헤엄치고 남자는 여자에게 우유를 쏟네요. 참 놀라운 우연이 아닐수없습니다.
출처 |
여기저기에서 복사한거;
(ㅇㅅ나 ㅁㄱ로 몰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