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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과 우익의 비열한 거짓말
게시물ID : sisa_1120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피어
추천 : 13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1/18 10:19:33
   
12년 7.5

13년 8.0
14년 9.0

15년 9.1
16년 9.8

17년 9.8

자한당과 
일부 언론의 
주장과는 달리, 

실제로는 박근혜 정부에서 
이렇게 청년 실업률이 급등하고 있었다. 



그리고, 올해 들어 
실업률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고 있다. 

17년 1분기 10.7%
18년 1분기 10.0% 

17년 2분기 10.3%
18년 2분기 10.1%

17. 9월 9.2 
18. 9월 8.8 

17. 10월 8.6 
18. 10월 8.4  
(참고로, 실업률은 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낮다)


즉, 올해 청년 실업률이 
몇 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과 일부 언론은 
일부러 이를 외면한 채 

인구 감소에 의한 
취업자 수 둔화에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면서 
과도한 비난을 계속 하고 있다. 

이것은 전혀 온당하지 않으며 
심하게 악의적인 것이다.    


비율 지표로 보면  
 이렇게 크게 개선되고 있다. 

15-29세 고용률 
17. 10월 41.8%
18. 10월 42.9% 

25-29세 고용률   
 
17.10월 69.1%
18.10월 70.2%



(청년 인구가 작년보다 13만 명 줄었지만 
고용은 오히려 4만 명 증가했다 )

이렇게 
청년 실업률은 작년보다 내려가고 
청년 고용률은 작년보다 올라가고 있다. 

사실이 아닌 비방에 대해서는 
이렇게 팩트를 제시하여 
반박하고 논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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