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아무리 치고박고 해봐야 다 내가 옳고 니들은 틀렸다라고하니
차라리 공개적으로 토론회 열어서 수많은 웹툰 작가들, 그외 창작자?들이 주장하는 바를 확실히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대체 소비자층, 독자들을 조롱하고 내치면서까지 그러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그 결과를 감당할 수 있는지.
이왕이면 그 미러링 운동인지 뭔지도 좀 설명해 보라고 하게 메갈우두머리도 부르고요.
아니 아예 저치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란게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한방에 정리하는 자리가 생기면 꼭 보고 싶습니다.
자기들끼리 리트윗 열심히 찍고, 서로 치켜올려주고 손 꼬옥~ 잡고 격려해주지 말고
제대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발빠른 인터넷 방송국이 있으면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결과에 따라 한국 서브컬쳐의 판도를 바꿀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