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나기전 또 다른 제 3자 촬영한 영상입니다.
여성2명이 다른 테이블에게 수많가지 욕설과, 성욕, 비하가 토나올 정도로 심각한 부분입니다. [혐주의]
현장에 있던 당사자인 또 다른 목격자 업주 증언 [투데이뉴스]
피해를 입었다는 두 여성들이 여자와 남자의 신체 부분을 큰 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래서 옆 자리 커플이 업주에게 '너무 큰 소리로 저런 성적 담론은 듣기 거북하니 제재를 해달라'고 한다.
업주가 제재 요청을 했음에도 계속 반복이 되니까 그 커플들이 계산하고 나가버렸다.
그런데 그 시끄러운 부분을 참지 못한 다섯명 일행 중 몇 사람이 담배를 피우고 들어오니까
가운데 손가락 욕설을 하는 장면이 CCTV로 드러났다"고 알렸다.
또한 "이 남성들이 사실은 계속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데,
그 중에 여성 한 명이 다가와 남성의 멱살을 잡고 흔드니까 이 남성이 만세를 취하며 그냥 서 있다.
이때 또 한명의 여성이 가세하니 이때부터 싸움이 번졌다.
[조선주의]
소방당국 기록에 따르면 여성 일행 가운데 연장자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실신했다. <--자매중 언니로 추정
머리 뒤쪽에는 4cm 크기의 상처가 생겼고 출혈이 있었다. 다만 ‘뼈가 보였다’는 기록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