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도 해석에 대해선 닥치는게 맞는거라는 말 ㅋㅋㅋ
차라리 조금더 단단하게 모르는척했었다면 좋았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물론 곡에 대한 설명을하는 인터뷰도 하지말아버리고!!
졸렬하게 말꼬리 하나하나 잡아서 '이건 이래서 개소리랍니다. 얘는 나쁜년이에요!!'
이런 뒤끝을 안만들었을텐데요;
분위기는 무슨 여러분 사실 저는 소아 성애자라서 성적 소수자들을 위해 이노래를 여러 방향으로 해석이 가능하게끔 썼습니다.
라는 글이 SNS에 올라오길 기다리는 사람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