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경기에서 엠비션이 킨드레드 궁생각 안하고 점멸쓰고 들어 갔다가 게임터지고
두번째 경기에서 엠비션이 시야잡으려다 짤려서 죽으면서 팀원들 한꺼번에 말려서 코코,메라 같이 죽고..
세번째 경기에서는 그냥 자기혼자 계속 짤리고 (이때는 그냥 계속 던지는 줄 알았음)
아주부 블래이즈에서 일베논란 있을 때 부터 좀 안좋게 봤는데 지금은 진짜 엠비션만 보면 울화통이 터질라하네요.
지금은 그냥 자기가 좀 안된다고 생각하면 알아서 나가주면 안되나 싶네요.
그리고 퇴물이된 엠비션을 계속 붙잡고 있는 코치,감독도 너무 답답하고요. 코코는 이러다가 암걸릴 것 같네요.
밑에는 엠비션 아주부때 룬페이지 이름을 일베용어로 해놨던 캡쳐 화면입니다.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