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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20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진성★
추천 : 16
조회수 : 13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1/13 04:43:50
기자님은 저를 성폭행범으로 단정하는 기사를 쓰신 적이 있습니다. 2018.11. 현재, 아직까지도 기자님은 해당 언론사에서 기사를 쓰고 계십니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인 소송에서 제가 패소하면 다시는 책을 내지 않겠습니다.
기자님께서 페소하면 다시는 기사를 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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