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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나름 귀중한 경험..비정규직 문자해고 경험
게시물ID : sisa_1120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몬자몽주스
추천 : 17
조회수 : 189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1/10 02:48:33
재벌들 앞잡이,
자유경제원 원장으로 있던
전원책 변호사가 비정규직 노동자마냥
문자해고를 당하다니..
정말 아이러니군요..
본인의 귀중한 경험으로
앞으로는 노동자들 해고가 더 쉬워져야 경제가 산다느니..
노동자들 등쌀에 기업하기 어렵다느니..하는 소리는 집어치워주셨으면..

그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맨날 당하는 느닷없는 문자해고 통보입니다..
직접 당해보시니 기분 드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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