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주터 분주하게 다시 재점검도 하고 남는 파워가 없는 관계로 친구집가서 양해를 구하고 빌려와서 해봤지만 역시나 반응이 없어 보드까지 빌려서 해본 결과...
보드크리였네요....
생각보다 이놈이 많이 혹사당했는지 시피유나 그래픽도 상태가 영 안좋은거 같아서 허드랑 램만 떼고 버리기로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노트북으로 데탑처럼 할려고 하다보니 선의 지옥에...
선정리는 포기했습니다.
회사도 그만두고 백수인데... 돈안쓰고 최대한 가진걸로 하다보니 이게 한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