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이 삼성바이오 내부문건을 기자회견에서 공개했습니다.
클리앙 댓글 반응
클리앙 반응 "유치원 비리는 준비운동이었다."
이재용은 경영윤리적인 면에서 감옥에 가야지 CEO가 되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저도 삼성 바이오에 대한 글을 올렸었습니다.
뉴스 동영상을 캡처해서 정리한 글입니다.
이재용보다 이재명이 300배나 더 중요할까요?
이재명을 10번 언급할 때 적어도 이재용을 1번은 언급하는 오유 시게가 되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내일 오유에 112만 번째 글이 올라오겠네요.
112만 번째 글의 주인공을 함께 축하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