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오심에 눈물..한국, 승부치기서 대만에 패

게시물ID : baseball_111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03 09:41:03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이 대만과 10회 연장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고도 명백한 오심에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2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만과의 슈퍼 라운드 첫 경기 10회 연장 승부치기에서 6대 12로 졌다.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 1루수 이정후가 대만의 천후에게 태그를 하고 있다. 천후의 발은 아직 닿지도 않았는데 1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중계화면 캡처

중계화면 캡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