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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유 집단광기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게시물ID : sisa_622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2kas
추천 : 3/4
조회수 : 88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1/06 21:18:26
1. 피해자
소설속 주인공 제제(5세, 부모로 부터 지나친 학대를 받고 있음)

2. 피해내용
23세의 현실속 셀러브리티가 피해자가 섹시하다고 노래를 함
이로 인해 소설속 주인공에게 감정적 유대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셀러브리티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

3. 경과
급기야 셀러브리티가 사과문을 올림.
대중은 당연히 여전히 만족못함.


현재 상황은 하루 아침에 청소년들 300명이 죽을을 맞고,
역사를 잊은 미래가 없을 민족이 될 수도 있는일어 설왕설래하는 판국.

이 상황에서도 꿈많은 아이들이 수능시험장에 자신의 미래를 저울질하러 가는 것 조차 비극적인 상황에,
뭔 되도안한 여가수가 쓰레리같은 캐릭터 관을 가진거에 단체로 분노.

참, 이 나라 지도층은 해먹기 쉬운나라가 아닌가 생각함.

민중봉기가 일어나던 시기 역대 어느 대중과 비교해도 수준이 평이함, 21세긴데.

난 하다못해 저 여가수가 음주운전이라던지 마약이라도 한줄 알았네.
아, 생각해보니 마약빤놈은 여전히 가수생활 잘하고 있지, 참 이것도 아이러니야 하하.

이런걸 보통 변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그랬나, 암튼 어쨋든 양쪽 다 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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