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먹느랴 정신못차려서 사진도 없고 집가는길에 아차 싶어 올려요
ㅎㅎ불짬뽕 먹고 삼선짬뽕은 집에있는 엄마를 위해 포장!!
22번버스가 배차시간이 긴줄 몰랐네요ㅠㅠ30분 덜덜 떨며 기다린듯...
미친듯 먹고 나니 위가 너무 너무 아파 잡아뜯고싶었어요
바로 앞에 벤치에서 10분정도 있다가 버스 30분 가량 기다리다
겨우겨우 갈아타고 갈아타서 집가는 버스 안이에요
지금도 위가 아퍼 뜯고싶어욬ㅋㅋㅋㅋㅋ누가 시켜서 먹은것도 아닌데 어휴
아무튼 맛있게 먹고 집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