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방자치단체장이 필요에 따라 환자를 입원시킬 때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정신과 전문의 대면 상담 절차가 누락돼 있는데도 관계 공무원에게 강제입원을 지속해서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당시 일부 공무원이 강제입원에 대해 “적법하지 않다”라고 하자 강제 전보 조처했고, 이후 새로 발령받고 온 공무원에게도 또 같은 지시를 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파악됐다.
다른건 몰라도 이재명이 강제입원에 대한 법적절차를 알고있었다는게 확인된 상태고
대장동건도 알고보니 자기 친형이 대장동건도 큰일 터질걸 미리 예감하고 이재명에게 조언을 했지만 강제입원행
이미 형은 사단이 날걸 알고있었음
어찌보면 형은 동생에게 미리 대장동건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구상권 청구까지 다알고있었지만
이재명이 받아들이지 않다가 지금에와서 선거공보물에 발목잡혔다고 보면될거같음
거기에 선거유세영상에 대장동건 5500억 발언까지 남아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