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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관계자는 31일 "이날 오후 3시 일본 미나미공제병원서 MRI 촬영 결과,
우측 팔꿈치 뼛조각 염증으로 발생된 통증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어 "송창식은 이지마 치료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복귀 시점은 향후 치료 경과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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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108&aid=000255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