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안녕하세요. 칼바람이 부는 하루입니다. 너무 추워요.
추울 땐 고양이지요. 후후후후훗
이 영악한 괴수는 즈히집 고양이 보리입니다.
수컷이지만 암컷으로 착각하고 중성화 수술시 배털을 깎은 굴욕사가 있습니다.... ㅠㅠ
정말 3일 밤을 샌 디자이너처럼 잠을 미친듯이 잤습니다.
잠을 너무 자서 아픈 줄 알았어요.
케케
청소년기에도 하반신은 누워있습니다.
왜 때문이죠.
고양이는 주인을 보고 따라한다던데... 시무룩 =ㅅ=
최근엔 이렇게 시건방진 면모를 뽐내는 고양이로 변하였습니다.
"어서 나를 만져라 인간!!"
하지만 배를 만지면 아타만티움으로 긁힙니다.
이런 다시 일하러 가야겠어요 그럼 안녕히!
역시 급 안녕이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