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박보영이 '야구 여신'으로 등극했다.
3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석에 포착된 박보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보영은 마스크를 쓴 채로 있지만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미모는 여전했다.
▲박보영 '한화 유니폼 입고 야구장 나들이'
▲박보영 '한화 유니폼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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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마스크로 안 가려지는 요정 미모'
▲박보영 '한화 유니폼 입고'
▲박보영 '한화 응원하러 왔어요'
▲박보영 '화장기 없는 얼굴도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