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저격하는 글이 2번에 걸쳐 올라오고 동의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따로 글을 파서 남깁니다.
글 쓰신 분을 저격할 생각은 없지만
저에게 운영자급의 공정성을 바라는 분들에게 말씀드리려구요.
5월에서 지금까지 오유 시게가 문제가 없었다고 하신 분들께 남깁니다.
조중동 기사 링크 및 인용 자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위와 같은 패드립, 욕설, 반말, 몰이, 블랙리스트 등의 피해를 입은 당사자입니다.
욕설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공정하게 게시판에 글을 쓰려하지만
3월에서 10월의 시게에 대해서 반대의 의견을 가진 (문제 없고, 그때가 좋았고) 등의 분을 만나면
늘 2차 가해를 받는 것 같은 입장이기도 합니다.
피해자는 있으나 가해자는 잘못이 없다고 하는 그런 것들이요.
또한 현재의 시게가 문제라고 의견을 올리시는 분들도 캡쳐 등의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지금도 그때와 다름이 없다고들 글을 작성하십니다.
저는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작성글에는 캡쳐 글등을 함께 주셔야 문제가 되면 같이 정화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글이 심하면 본삭금을 걸고 오유 시게의 방법으로 저격해주세요.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캡쳐, 링크 등으로 올바르게 접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는 운영자가 아니고 24시간 상주하지도 않으며 모든 글을 볼 수 있지도 않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운영자급 공정성을 요청하신다면 저는 드릴 말씀이 없어요.
오유 시게가 클린한 이전으로 완벽히 정상화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