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프로 공감가는 말은 아니지만 링크글 다 읽어보면 작금의 문꿀오소리를 자청하는 세력들과 지금 오유에 남은 우리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남길 글이라 생전 처음으로 퍼와봤습니다.
현재의 문꿀오소리체제는 배타적이고, 자기만 진리인 양 오만하며, 자기에 조금이라도 반대의견을 던지면 모든 힘을 드해 욕하고 조롱하며 혐오를 표현했습니다.
이것은 문통의 사상과 전혀 반대입니다. 문통은 그 악랄한 난닝구들에게서조차도 한마디 싫은소리 안하시고 마침내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자칭 문빠 오소리분들.. 뭔가 느끼는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