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제의 스타킹, 핀업걸 포즈 -
"흥미로운 듯, 씩 올라가는 입꼬리 좀 봐/
그 웃음만 봐도 알아 분명히 너는 짓궂어"
의 가사 내용과 맞물리면서 장난꾸러기인 제제의 모습을 표현
2.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어린잎을 가져가/
하나뿐인 꽃을 꺾어가"
- 어린잎, 하나뿐인 꽃을 꺾어준다는 것을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까지 내어줄 수도 있는 밍기뉴의 제제에 대한 사랑을 표현
저는 이렇게도 해석됩니다.
이처럼 사람마다 다른 해석을 가질 수 있는데
아이유가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제제라는 곡을 만들었을 수도, 또 다른 생각을 하고 만들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을 못하고
무조건 "아이유가 소아성애적인 목적을 가지고 썼다" 라고 몰아가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그리고 이런글을 예전의 대마드래곤, 박뽕 쉴더들의 범죄에 대한 닥쉴에 비유해서 깎아내리는것도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