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었지만
그동안 손가락만 빨았던 집사를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애니 최애캐랑 비슷한 이미지로 생성해봤는데
어쩜 이렇게도
옷 색깔도 내 지향이랑 맞춰서 나올수가.
지금도 괜찮지만
나중에 흰색만 검은색으로 염색해주고 싶당...ㅠㅠ
이제 더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오빠랑 오손도손 뀰까먹어야징.
마차도 사세요! 마차!!!
저의 현재 기분을 뽀샤시처리로 승화시켜봤습니다.(100퍼로 승화시키면 백지가 되어버렷)
집사 파트너 시간 많이는 안바라고 한 26시간 이랬음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