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요구는 식비, 교통비 포함해서 간신히 이백 딱 떨어지는 월급. 이거 그대로 유지하거나 조금 깎아도 좋으니 주6일이 아니라 주5일을 일하게 해달라는거고 복지관련도 요구한적 없어요.
공사직원들과 동일한 임금과 복리후생을 요구한다느니 채용비리 백화점이라느니 너무 맘이 아픕니다. 지금도 그만두는 사람 많아서 매달 채용공고 붙어요. 예전엔 희망을 가지고 뉴스나올때마다 열심히 봣는데 이제 맘아퍼서 못보겟어요. 어떡하면 우리가 지지를 받을 수잇을까요. 아니면 욕 안먹는 정도라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