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전 26살 늦은나이 까지 학생인데요 좀전에 약간 어이없는일이 있었네요 세차를 하고 연막살균하는 도중에 담배피는데 앞에서 담배피는 모르는 사람이 차는 똥찬데 광이 듸지네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부모님이 물려주신 06nf소나타입니다.. 할말을 잃어서 가만히있는데 저한테 나중에 맑은날 히터틀면 향기 더오래가요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제가 있는지 모르고 말했다가 민망해서 팁을 알려주는건지 뭔지몰라도..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겁니까 이건????? 제 상식밖의 일이네요.. 학생인데 좋은차 필요합니까? 돈이없어서 못사는것도 아닌데 기분만 상하네요.. 짜증나서 차 바꿔버릴까하고 애꿎은 통장만 보고있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