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살 먹은 가스나가...
애기때부터 범상치 않다는 걸 알았지만...
똥이 너무 굵어요..ㅠㅠ
화장실 변기 막히는 사태는 잊을만 하면 벌어지고요..
무슨 쪼꼬만 똥꼬에서 그만한게 나오는지...괄약근의 신비라고 하기에는 지나친 거같아서요..ㅠ
가끔 똥꼬가 살짝 까지는지 피도 나고요..ㅠㅠ
병원에서는 괜찮다는데..(그냥 뭐...웃음을 참지 못하여 입을 씰룩거리면서 앜ㅋ괜찮ㅋㅋ아욬ㅋㅋ)
이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1일 1똥은 반드시 실천하기 때문에 장에는 문제 없고요..
똥게 전문가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