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16살인 중3학생입니다.
갠적으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 세곳중 한곳으로 이민을 가고 싶은게 제바램이구요. 직종은 자동차 정비과 생각중입니다.
고등학교를 가야하는데, 이번에 특성화고 자동차정비과로 특별전형 내볼 생각입니다.
만약에 특성화고 특별전형이 붙고나면, 고1,고2,고3 때 방과후 자동차 정비 자격증도 딸생각이고, 영어회화 인강, 아이엘츠 공부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4년뒤에 제가 유학을 갈텐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 세곳다 이민법이 어떻게 바뀔지 잘 모르겠네요 ㅜ
호주는 가능하다면 BOX hill tafe 로 가서 자동차 정비를 배우고 싶고
캐나다는 Centennial college 자동차 정비 , 뉴질랜드는 SIT국립기술학교에서 자동차 정비 생각중입니다 .
아마도 4년뒤면 캐나다 이민법을 보아서는, 좀더 쉬워 지거나, 어려워 질거 같은데요.
4년뒤면 쉽게 말은 못하겠지만, 일단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놓고 , 고3 중반쯤되서, 한번더 구글링 해보는게 맞겠죠?
상황에 맞게, 영주권이 가장 잘나오는 나라로 말입니다, 사실 뉴질랜드는 최후의 수단이고, 호주랑 캐나다중에서 생각중입니다.
원래는 캐나다를 생각했지만, EE 제도가 도입되면서 이민이 되게 어려워 졌다고 들었는데....
4년뒤에, 호주 캐나다중 이민법을 보고 움직이는게 맞겠죠?
추가로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