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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8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물사냥꾼★
추천 : 33/7
조회수 : 408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10/24 19:08:40
회당 300만원이랍니다. 이 금액은 현재 TBS에서 받는 금액에 무려 3배죠.
최근 국정감사중 박원순시장이 더 많이 주는 곳도 주겠다고 제안 받았다는 식의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게 MBC 였네요. 과거 손석희 시선집중 시간대에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오퍼를 날렸는데... 김총수는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난 TBS 뉴스공장이 좋아~~
출저는 새가 날아든다에 출연한 김성수 평론가.
멋지다. 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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