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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는 아니고 울 아들이...
게시물ID :
poop_1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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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옜다관심
추천 :
1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7 04: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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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27개월짜리 아들이 있는데 아까 ... 8시간 전 똥을 쌌는데
똥이 내 주먹만함 ㄷ ㄷ ㄷ ㄷ ㄷ
기저기 통에 그냥 버리기엔 거시기해서 변기에 떵을 넣고 물을 내렸는데
물 내려가다 구멍에 막혀 역류함. ㅜㅜ
뭐 어찌 어찌 손으로 후벼파서 내려보내겐 했는데 ...
아직도 손에 냄새가 나는듯 함.
그래서 여즉 못자고 있음.
출처
나랑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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