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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정렬변호사님과 공지영작가님을 보면
게시물ID : sisa_1118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석원아빠
추천 : 30/21
조회수 : 174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8/10/22 23:14:42
궁지에 몰릴 수록 더욱 더 극단으로 치닫는 모습이 참 안타깝더군요...이제는 얼굴에서 온화한 미소는 온데간데 찾아 볼 수가 없고 오로지 아집과 독기와 살벌함만이 느껴지네요...공지영, 이정렬 이 두분 보면 잘못된 선택을 할 때 인간이 어떻게 무너져 가는지 표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
 
다시 예전의 민주세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돌아와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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