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8개월 간 수도없이 들어와서 너무 피곤했어요. 근데 아직도 평행선에서 이렇게 싸우고 있네요.

어차피 이건 우리끼리 싸워서 절대 해결 안됩니다.

그리고 그 파편은 민주당인사들에게만 튀고 있는데 이건 문프에게도 도움이 될것같진 않네요.

그렇다면 해결안될 싸움을 하느니 전 이제 제가 궁금한 것들. 삼성과 자한당의 비리와 문프 그리고 평화에 대해 토론하고 싶네요.

재명이는 이제 곧 확정도 나고요. 그전까진 영원히 뫼비우스의 띠를 그릴텐데. 그만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왜 얼굴붉혀가며 싸워야합니까. 재명이는 알아서 판단하시고 여긴 그냥 이재명 언급조차 하지 않았으면 좋겠내요. 재명이도 매몰시킬 수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급하게 써서 퇴고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