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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21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이킹토끼★
추천 : 1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04 01:31:20
신랑은 방에서 잘자고 있고...
나는 100분 토론을 우리집 강아지와 보고있는데..
울화가 치밀어 오름 .
처음엔 뭐래!
이러면서 말이 새나왔는데
조금씩 욕이 나오기 시작함
아.. 저 미친..씨푸드뷔페에서 쌔우젓쳐맞을..
그런데 어쩜 저렇게 토론의 예의를
화장실 변기물에 같이 내리고 오셨나
하... 토론 하는 법을 초등학교에서 배우는데
도대체가 이건 뭐 우리집 강아지가 짖으니
옆집 강아지가 갑자기 같이 노래부르고있는격..
앞으로 저따위로 토론하려면 하지마
초딩도 이따위로 토론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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