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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그냥...
게시물ID :
deca_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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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i-Casa
추천 :
10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11/03 23: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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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가을을 아무 느낌없이 보내고있는건...
항상 가을이되면 이유없이 설레고.. 심란했었는데..
어느샌가 가을이라는 단어가주는 느낌이 통채로 사라져버렸다.
마치 더이상 장래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게 되는것처럼..
나의 가을은 이미 무미건조해져 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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