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BGM]그냥...
게시물ID : deca_51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Casa
추천 : 10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11/03 23:03:50
옵션
  • 베스트금지
  • 외부펌금지
 
 
언제부터였을까?
가을을 아무 느낌없이 보내고있는건...
 
항상 가을이되면 이유없이 설레고.. 심란했었는데..
어느샌가 가을이라는 단어가주는 느낌이 통채로 사라져버렸다.
 
마치 더이상 장래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게 되는것처럼..
 
나의 가을은 이미 무미건조해져 버렸구나..
 
 
DSC_2620-1.JPG
 
DSC_2674-1.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