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선거인단 추첨제
박스안에 명단 있다고 다 투표권 있는 게 아니라 추첨하여 최종결정한 뒤 선거인에게 통보하여 선거일에 표를 얻는 방식입니다.
물론 2002년 이전에 국민경선역사는 없었습니다. 최초입니다. 그러니 그 이전부터의 거듭된 오류나 관습따윈 아에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2007 대리접수. 모바일 투표
얘. 대리접수도 가능하고 따라서 박스단위로 훑는 상황도 가능했습니다. 그 박스안 선거인 명부가 바로 투표권이 주어질 수 있는 거였으니까요.
모바일로 표를 얻습니다.
2002년엔 대리투표제도 아니었고 모바일 투표도 불가능했습니다.
2002년 박스떼기는 어떻게 이루어진 겁니까?
노무현 신격화니 뭐니 애매한 소리 말고 확실한 디테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