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 쓰던 사람들을 빼내었으니까요
고생하셨어요
작세에 세뇌되어 마치
다단계에 걸려 다날린 듯 ㅋㅋㅋ 홀랑 털린 멘탈 부여잡으시고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셨던 분들은 수고 많으셨구요
계속 싸워 나가요
여긴 오유인의 집이잖아요
싸워도 우리끼리 싸워야지
우리 가족을 볼모로 정쟁으로 써먹으려고 돈들인 용역깡패들에게
집과 가족을 빼앗기면 안되잖아요
힘을 내세요
망사에서 넘어와 활동하다가
너무 꼰대라서 안맞아서 멀어져 있다가
말투나 뉘앙스 보니 작세들의 꼬라지가 싫어서 떠났다가
오유의 정상화를 위해 잠시 들러 아주 조금 함께 하다가
이제 저도 제자리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젊은 오유
진보의 방파제 오유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