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 산업 유통상가에서 주차관리 요원과 접촉사고가 났습니다.상황은 주차요원이 주차금지 구역에 있는차를 빼라고 불법주차 차주와 실갱이를하고있고 저는 제갈길을 가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때 그주차요원이 뒤도안보고 모을틀어 반대쪽으로 가려다 갑자기 어이 하면서 부르는것이였습니다 저는 트럭을 타고있었고요.그래서 저는 길한쪽에 주차를 하고 내려서 괜찮으세요 하며 다가갔는데 바로 119부르라면서 큰소리를 치는것이였습니다.인사 사고는 처음이라 저는 계속 괜찮으시냐고만 묻고있었는데 그쪽에서 직접 119에 전화를 하더라구여..그래서 저는 보험회사에 연락하고 기다리거 있는데 자기가 그냥병원에 가자면서 제차에 올라 타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보험회사에서 와서 접수하고 하였어요 그리고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할테니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간다고 무슨일있으면 연락하라고 뵙고 가겠다 하고 병원으로 들어갔는데 골반이 아프다던 사람이 다리를 꼬고 앉아있더라구요,,그래도 인사하고 치료받으라고 했는데 그날은 연락이 없더니 다음날 보험회사에서 전화와서 자고일어나니 아프다며 입원을해야겠다며 자기는 횡단보도에 있는데 차가와서 부딫쳤다고 그렇게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ㅜㅜ 저는 억울합니다 제가 차선위반한것도 아니고 상가안에서 과속한것도 아니고 그냥 갈길 가던거였는데..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