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몇달 전 딸 돌즈음에 자게에 딸아이자랑을 하고 베오베에 간 적이 있는 철없는 아자씹니다 ㅋ
제가 쓴 글을 다시 보다보니 우리 딸이 이렇게 예쁘게 건강하게 크고 있다는걸 또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단 한번도 아프지 않게는 못해주겠지만 늘 사랑받고 있음에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줄게 아가.
사랑한다..♡
자랑하는거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까봐 적어둡니다만 자랑 맞습니다^^
자랑하면서 다짐하는거에요!! 더 열심히 살거라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