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0/23 ~ 10/28)
두번째 (10/29)
세번째 (10/29)
10/31 ~ 11/1
- 통신품질확인서를 들고, 기계를 바꿀지(교품) , 개통철회할지 고민함.
=> 개통철회로 결정.
11/2
- 대리점 방문 => 통신품질확인서 + 애플정상확인서 제출 => 개통철회 요청
-> 개통철회가능 확인하겠다고 함. => 통심품질확인서 제출되었다고 보고 => 개통철회 하라고 됨.
-> 다시 보고 "애플의 정책상 "개통일 포함 10일 이내"에 개통철회만 가능하다고 함" => 그래도 개통철회 할수 있다고 정리.
결국 개통철회 되었습니다.
장미금딱지 64G을 보내고..
두달후에 다시 오라는 대리점 점장의 쓴웃음을 뒤로한채..
다시 옛날에 쓰던 아이폰5을 쥐고 나왔다는..
* 번외 *
개통시에 가입되었던 부가서비스는 그대로 남음(요금제와 기기만 과거로 되돌려짐)
=> 현재 정리중.
* 번외2 *
16G 로즈골드는 잘하면 구할수 있음(시중에 몇개 있다고 함)
64G는 그냥 씨가 말랐음 (화이트 1대 구할수 있다고 함)
128G는 그냥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