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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7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59/40
조회수 : 2337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8/10/18 03:20:54
총선 대선 패배후
그 이전과 같은 방식이 안먹히자
방식을 바꾼거 같습니다..
자칭 문파라며..
외부가 아닌 내부에 기생하는 형태로..
제가 본 건 크게 두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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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재인 대통령 이외엔 다 박살낸다..
>이걸로...
결국엔 문재인 대통령 고립시키는거고요.
최종 목적은 문재인 정부의 실패입니다.
그리고 정권 빼았는거죠.
세상에 완벽하게 같은...
서로다른 두 대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실을 초월한 논리학이나 수학에서나 가능한것이죠..
이 두 학문은 애초에 시작자체가 현실을 초월한것이었으니..
아무튼...
서로 다른 두 대상의 다름에 대해
오직 하나의 기준을 들이대면
반드시 우열이 생깁니다..
반드시요..
이걸 이용하는거죠..
그 누가됐든..
문재인 이라는 사람과 완벽하게 같을수 없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또 하나..
2. 지난 차단 이전의.. 반말, 억지논리나 혐짤, 비아냥, 욕설, 사람비하하는 닉네임 사용등등.. 그들의 행태..
>그들이 했던 행태를 보면
일.베나 국정원요원들하고 다를바 없었어요.
그 맥이 같았습니다.
이전에 시게에서 볼 수 없었던 광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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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을 가입절차에서 거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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