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고, 이듬해인 1984년에는 프로 야구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들을 세웠다. 51경기에 출전해 14차례나 완투하며 27승(6세이브 13패)과 223 탈삼진, 평균 자책 2.40으로 한국 프로 야구 최우수 선수상과 다승왕, 탈삼진왕을 석권한 것이다.[19] 특히 이 해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1패 포함, 1차전 완봉승 3차전 완투승 5차전 완투패 6차전 구원승 7차전 완투승)을 따내 팀의 창단 첫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한 선수가 4승을 모두 거둔 선수는 최동원이 유일하다.
이렇게 위키백과에 적혀있던데..
저당시에는 한국시리즈를 매일매일안했나요????
몇일간격으로 한건가요?
아니면 매일매일한 시리즈에서 저렇게 던진거에요?
연투로???
완봉승 , 완투승이 혼자 다던진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