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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송은범의 진지한 반성, "볼끝이 없었다"
게시물ID : baseball_111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2 12:39:10
"볼끝이 없었어요. 그걸 되찾아야 하는데…"

발전과 진화는 현재의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잘못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걸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힘겹지만 그걸 극복해야 비로소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다.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한화 이글스 송은범(32)은 지금 진지하게 자기 반성 중이다.


[포토] 송은범, 5회 못 넘기고 강판!
[포토] 송은범, 5회 못 넘기고 강판!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프로야구 경기가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 송은범이 7-0으로 앞선 5회말 갑작스런 난조를 보이며 무사 만루를 허용한 후 강판되고 있다.
고척돔=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16.06.28/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221051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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