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결혼을 좀 일찍했음... 20대 후반에 친구들은 아직도 결혼안함...
나는 이번에 아이까지 낳았음.. 이쁜 우리딸~~
결혼안한 친구들은 아직까지도 옜날 처럼 놀수있을꺼라 생각함...
와이프 만삭때 조산기 때문에 걱정되서 집안에서만 움직일때
놀자고 둘이 같이나오라 해서 조산을 설명해줬더니... 조산되면 애가 죽어??
이렇게 개념없게 행동하고 만삭인 와이프를 처음본 개X끼는 술취해서 와이프 애뱃냐고 그딴 소리나 해대는 개X끼들...
아이가 생겨도 한달도 안된 애보러 간다고 하고,
한달도 안된 애데리고 나오라고 보고싶다고...;;;
말을해도 설명을해도 지들은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신세계일들이라
이해를 못하고 그딴거 가지고 친구들 버린다니 쌩깐다니 함...
에휴... 친구들도 빨리 결혼하고 애도 낳으면 이해할텐데 그게 시간이 걸리는거 너무 힘듬...
이해하면 될것을 지들은 겪어보지 않은 것들이라.. 이해못하는 친구들이...
너무 힘드네요...
에휴..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