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쪽 입니다. 어이 없지만 외창입니다. (1층)
사진 찍은 부분이 아파트 통로 쪽이구요. 저렇게 곰팡이 핀 체로 삽니다. 부분 벽지 뜯어내고 팡이제로 처바르고 벽지 다시 붙였습니다. (1년 전)
벽지가 전체적으로 뜬 현상이 나타나네요.
i) 5mm, 10mm 단열 벽지를 발라 볼까..
ii) 결로 방지 페인트를 먼저 발라야 하나...
iii) 매년 겨울엔 유리창에 뾱뾱이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비닐을 전체적으로 덮어볼까 합니다.
하고 있습니다.
총체적 난국이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리 고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