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비추 많이 달린글이 좋은 글이엿죠.

조금이라도 이재명 옹호하는 내용이나 남경필 찍자는 데 반대하는 글에는 어김없이 순식간에 수십개의 비추가 달렸었죠.

찢묻엇다 털묻엇다 그만하라고 하는 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한동안은 비추 달린 글부터 먼저 읽어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았습니다.

추천 많이 달린글이 오히려 혈압오르게 만들었으니까요.

어제 누가 그러셧는데 조회수와 추천 비추수의 비율이 과거와 너무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이재명 이전의 오유는 조회수와 추천수의 비율이 100대1 정도엿다고요.

근데 조회수가 100이 되기전에 추천이 수십개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이건 조작이 아니라고 볼수 없는거죠.

그런 글의 내용은 결국 똑같은 내용인데 복사해서 붙이는 듯한 글에 추천수가 어김없이 수십개라니..

그 반대되는 내용의 글은 비추가 수십개 달리고..